결별 여친 집 도시가스 배관 싹둑..40분간 가스 방출한 30대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 오늘: 542,091 어제: 813,213 전체: 14,658,632,222 |
사이트 내 전체검색
렛츠벳

유머/이슈

결별 여친 집 도시가스 배관 싹둑..40분간 가스 방출한 30대[0]
조회:128추천:0등록날짜:2022년04월12일 11시07분

profile_image

닉네임
주뉘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level_18 중장 | 포인트:93,356 | 전체순위:87
작성글
작성글:321 | 댓글:5,43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뽀찌주라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2-04-12 11:07

본문

https://daumd09.net/humor/4413

법원 "주택가 가스폭발 등 불특정 다수 생명·재산 위험 초래"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결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해 도시가스 배관을 싹둑 자른 뒤 40분간 가스를 방출, 주택가 가스 폭발 등 불특정 다수에게 위험을 초래한 30대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촬영 이재현]

이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한 달간 무려 800차례 넘게 보내는 등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가스방출 및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1월부터 교제한 여자친구 B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앙심을 품었다.

지난해 10월 6일 오후 8시께 B씨의 집에 무단 침입한 A씨는 B씨에게 죽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나 거짓말하지 말라는 답을 받자 집 주방 도시가스 배관을 가위로 잘라냈다.

가스 밸브 [연합뉴스TV 제공]

이어 도시가스 중간 밸브를 열어 잘린 배관을 통해 40분간 가스가 방출되게 하고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B씨에게 전송했다.

B씨가 집에 오게 하려고 겁을 주려는 행위였다고 항변했지만 이로 인해 이웃 주택 4가구와 카페 등 인근에 사는 불특정 다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볼모로 위험천만한 범행을 저지른 셈이 됐다.

이뿐만 아니라 A씨는 지난해 10월 6일부터 한 달간 B씨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무려 830여 차례 보내는 등 스토킹 범죄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위협하려고 도시가스 배관을 잘라 40분가량 가스를 누출시켰는데, 이는 가스폭발 등 불특정 다수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라며 "비난 가능성이 큰 범죄이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추천 비추천

댓글목록

검색

Total 22,316건 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level_10 운영진
04/05 571만
22316 10/16 17
22315 10/16 16
22314 10/16 16
22313 10/16 16
22312 10/16 17
22311 10/16 17
22310 10/16 15
22309 10/16 16
22308 10/16 16
22307 10/16 17
22306 10/15 35
22305 10/15 33
22304 10/15 30
22303 10/15 30
22302 10/15 33
22301 10/15 31
22300 10/15 30
22299 10/15 30
22298 10/15 29
22297 10/15 33

검색

#다음드 #먹튀검증 #먹튀 #검증업체 #슈어맨 #다음드2 #라이브스코어 #토토커뮤니티 #토지노 #스포츠토토 #토토검증 #토토사이트 #꽁머니 #보증업체 #안전사이트 #누누티비 #티비위키 #오케이툰 #블랙툰

실시간 대화방 건너뛰기 [Enter]
렛츠벳